[BizⓝCEO] 한성전기, 1979년 중전기부품 국산화개발 외길 35년 산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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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35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중전기부품 개발 외길을 걸어오며, 주위에 귀감이 되는 기업이 있어 시선을 끈다. 가동도체(Flexible Bus Bar)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한성전기(대표 심재일, www.hansungelc.com)는 현재 변압기부품, 전동기, 발전기, 그리고 배전판 부품 등을 선보이며 업계를 리드하고 있다.
한성전기는 회사 설립 초인 1979년, 중전기부품을 국내 기준에 맞게 자체 개발하여 현대와 같은 대기업을 비롯한 국내 중견기업에 꾸준히 납품하며 회사의 초석을 다져왔다.
심재일 대표와 임직원들은 꾸준한 연구 및 개발을 통해 한국전기연구원 공인시험성적서는 물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재료분석성적서를 갖고 있으며, 회사에서 특히 주력으로 생산하는 제품은 Flexible Bus Bar이다. 또한 각종 발전기는 물론 선박에서 사용하는 발전기 TERMINAL BOARD는 이중전압으로도 사용가능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심 대표의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정격규격에 맞는 제품만을 생산·납품하여 협력업체로부터 큰 신뢰감을 획득하고 있으며, 불량품이 없기로 소문이 나 있다. 한 부문에 35년이라는 세월을 바치며 이미 베테랑의 소리를 듣는 심 대표는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1기를 수료한 후 현재 총동창회 부회장을 맡고 있을 정도로 급변하는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CEO의 자세를 보여 주고 있다. “35년간 축적된 한성전기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불량률 0%에 도전하며 더욱더 제품개발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하는 심재일 대표와 임직원의 강한 자신감은 그들의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35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중전기부품 개발 외길을 걸어오며, 주위에 귀감이 되는 기업이 있어 시선을 끈다. 가동도체(Flexible Bus Bar)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한성전기(대표 심재일, www.hansungelc.com)는 현재 변압기부품, 전동기, 발전기, 그리고 배전판 부품 등을 선보이며 업계를 리드하고 있다.
한성전기는 회사 설립 초인 1979년, 중전기부품을 국내 기준에 맞게 자체 개발하여 현대와 같은 대기업을 비롯한 국내 중견기업에 꾸준히 납품하며 회사의 초석을 다져왔다.
심재일 대표와 임직원들은 꾸준한 연구 및 개발을 통해 한국전기연구원 공인시험성적서는 물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재료분석성적서를 갖고 있으며, 회사에서 특히 주력으로 생산하는 제품은 Flexible Bus Bar이다. 또한 각종 발전기는 물론 선박에서 사용하는 발전기 TERMINAL BOARD는 이중전압으로도 사용가능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심 대표의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정격규격에 맞는 제품만을 생산·납품하여 협력업체로부터 큰 신뢰감을 획득하고 있으며, 불량품이 없기로 소문이 나 있다. 한 부문에 35년이라는 세월을 바치며 이미 베테랑의 소리를 듣는 심 대표는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1기를 수료한 후 현재 총동창회 부회장을 맡고 있을 정도로 급변하는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CEO의 자세를 보여 주고 있다. “35년간 축적된 한성전기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불량률 0%에 도전하며 더욱더 제품개발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하는 심재일 대표와 임직원의 강한 자신감은 그들의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