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한국서비스대상] 신세계백화점, SNS로 고객의견 실시간 현장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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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사장 박건현·사진)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2 한국서비스대상’ 종합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로 개점 82주년을 맞이한 신세계백화점은 대한민국 최초 백화점으로서 국내 유통산업 발전과 서비스 혁신을 선도해 왔다. 이번 ‘2012 한국서비스대상’ 종합대상 수상으로 5년 연속 수상 실적을 달성했다.
신세계백화점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채널을 통해 실시간 소통을 강화해 왔다. 이를 통해 다양한 고객의견을 경영 전반에 반영, 영업 현장의 운영시스템을 즉각적으로 개선함으로써 고객 중심의 업무 프로세스를 확립하는 등 획기적인 서비스 개선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사원이 즐거워야 고객을 즐겁게 모실 수 있다’는 전제 아래 각종 인사평가 제도 및 캠페인 제도를 적절히 개선함으로써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 현장 권한을 높여 고객 접점에서 고객 불만을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활기 넘치는 현장이 될 수 있게 했다. 휴게공간 확충 및 직원식당 개선 등 사원들의 복지 및 근무 여건 향상에도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박건현 사장은 “고객 가치를 추구한다는 것은 고객이 매장을 다니며 원하는 상품을 살 수 있고 또 사원들에게 서비스를 받을 때 고객으로서 얼마나 존중받는지 저절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역시 신세계에 잘 왔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 신세계 서비스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개점 82주년을 맞이한 신세계백화점은 대한민국 최초 백화점으로서 국내 유통산업 발전과 서비스 혁신을 선도해 왔다. 이번 ‘2012 한국서비스대상’ 종합대상 수상으로 5년 연속 수상 실적을 달성했다.
신세계백화점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채널을 통해 실시간 소통을 강화해 왔다. 이를 통해 다양한 고객의견을 경영 전반에 반영, 영업 현장의 운영시스템을 즉각적으로 개선함으로써 고객 중심의 업무 프로세스를 확립하는 등 획기적인 서비스 개선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사원이 즐거워야 고객을 즐겁게 모실 수 있다’는 전제 아래 각종 인사평가 제도 및 캠페인 제도를 적절히 개선함으로써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 현장 권한을 높여 고객 접점에서 고객 불만을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활기 넘치는 현장이 될 수 있게 했다. 휴게공간 확충 및 직원식당 개선 등 사원들의 복지 및 근무 여건 향상에도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박건현 사장은 “고객 가치를 추구한다는 것은 고객이 매장을 다니며 원하는 상품을 살 수 있고 또 사원들에게 서비스를 받을 때 고객으로서 얼마나 존중받는지 저절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역시 신세계에 잘 왔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 신세계 서비스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