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는 26일 운영자금 및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계열회사인 쓰리에이치의 주식 163만4960주(약 34억4400만원)를 장내에서 매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후 지분율은 5.20%이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