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이 하이마트에 대해 경영과 영업정상화가 이뤄지는 3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력한 인수 후보였던 롯데쇼핑의 시너지가 무산됐지만, MBK파트너스가 영업 정상화와 함께 기업가치 제고 노력에 힘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또 "3분기엔 인수합병이 마무리되는데다 전국 동시 세일이 있어 영업실적이 크게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신유진기자 egs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브라질 원주민, 인간적인 삶 요구하며 평화 행진 ㆍ동생 구한 5살 꼬마, "너무 놀랍고 기특해" ㆍ[TV] 세계속 화제-뉴욕 시민들, 타임스퀘어광장서 요가 즐겨 ㆍ애프터스쿨 나나 뒤태 공개, 군살 없는 매혹적인 라인 `눈이 즐거워~` ㆍ`나는 베이글녀다` 전효성, 日 열도를 홀리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유진기자 egs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