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재판매(MVNO) 서비스의 홍보용어가 `알뜰폰`으로 정해졌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번 알뜰폰은 국민들이 통신비를 아끼면서 알뜰하게 생활하는데 MVNO서비스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알뜰폰은 기존 이동통신사업자의 망을 이용해 동일한 통화품질의 서비스를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동생 구한 5살 꼬마, "너무 놀랍고 기특해" ㆍ[TV] 세계속 화제-뉴욕 시민들, 타임스퀘어광장서 요가 즐겨 ㆍ`가문의 저주` 동갑내기 친구 도끼살인 최고 43년형 ㆍ애프터스쿨 나나 뒤태 공개, 군살 없는 매혹적인 라인 `눈이 즐거워~` ㆍ`나는 베이글녀다` 전효성, 日 열도를 홀리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