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법영어교실, 1:1 맞춤식으로 가르쳐주는게 더 좋아요 - 해법영어 부천 여월Sally교실 오유진 학생 - 나는 2008년 초등학교 2학년 때 지금 살고 있는 곳으로 이사를 왔다. 그동안 엄마, 아빠가 가끔 알파벳을 알려주고, 학교에서 방과 후로 영어 수업을 들었지만 그래도 아직 확실하게 배운 내용이 없어서 영어는 잘 몰랐다. 그래서 집 앞에 생긴 해법영어교실을 다니게 되었고, 나는 처음 알파벳 배우는 것부터 시작했다. 처음에는 원장선생님 댁을 학원으로 해서 다녔지만 점차 학생 수가 많아져서 지금 있는 상가 건물로 학원을 옮기게 되었다. 학생 수가 아무리 많아지고, 관리할 학생들이 많아져도 선생님들께서는 개인 한명 한명에게 꼼꼼하게 최선을 다해서 가르쳐 주셨다. 그런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처음부터 한 단계씩 한 단계씩 차근차근 확실하게 영어를 배우면 배울수록 쉽게 느껴졌다. 단계는 더 높아졌지만 처음부터 선생님께서 완벽하게 짚고 넘어가주셔서 다음 단계로 갈수록 점점 어려워지는 커녕 오히려 쉬운 것 같았다. 꾸준히 영어 학원을 2012년 6학년 까지 다닌 결과, 학교 영어 수업을 문제없이 잘 들을 수 있었고, 거의 모든 수행평가도 다 잘 보았다. 3학년 때, 4학년 때, 그리고 6학년 4월에 tosel basic, junior, high junior 시험을 보았다. 아직 high junior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모르지만 basic과 junior는 모두 95점 이상으로 1등급을 받았다. 그 결과가 모두 해법영어학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아무것도 모르고 단어가 조금만 길어져도 쩔쩔매던 나는 이제 웬만한 영어는 다 할 줄 알게 되었다. 적극적으로 관심을 써주신 엄마, 아빠도 중요했지만, 무엇보다 해법영어가 지금까지 영어공부에 큰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언제나 해법영어와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원장선생님, 그리고 열심히 가르쳐 주신 다른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뉴욕 시민들, 타임스퀘어광장서 요가 즐겨 ㆍ`가문의 저주` 동갑내기 친구 도끼살인 최고 43년형 ㆍ동생 구한 5살 꼬마, 침착한 대응으로 태어난 동생 받아 ㆍ애프터스쿨 나나 뒤태 공개, 군살 없는 매혹적인 라인 `눈이 즐거워~` ㆍ`나는 베이글녀다` 전효성, 日 열도를 홀리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