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이엔지는 22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한 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 22일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