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사진)가 K팝 댄스 알리기에 나선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신동빈)는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씨스타를 ‘한국방문의해 기념, 2012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를 맞는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현재 50개국 700여팀이 참가 신청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