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플라즈마 발생용 전극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는 태양전지 제조장치와 관련된 것으로 특허기술 적용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