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4일부터 8월18일까지 서울 한남동 삼성미술관 리움에서 4주 동안 열리는 체험프로그램은 초등 1~6학년 대상의 미술과 과학 이야기, 세계적인 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 미국 추상화가 마크 로스코 등 국내외 유명 작가의 작품 제작 원리를 통해 과학과 미술의 연관성을 즐길 수 있게 안내한다.
참가비는 총 4회 30만원(회원 24만원)이다. 오는 26일부터 7월24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전화(02-2014-6900)나 리움 홈페이지(leeum.org)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