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 윤진이, '살인미소'의 정석…'상큼 여동생'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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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이의 미소 4종세트가 담긴 사진이 공개돼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에서 엉뚱발랄 귀여운 4차원 ‘임메아리’로 많은 화제를 받고 있는 윤진이의 상큼하고 러블리한 미소가 담긴 4종세트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윤진이는 귀여운 아기가 웃고 있는 듯한 느낌을 풍기고 있다. 더불어 노란 병아리를 연상시키게 하는 의상을 입고 상큼하고 러블리한 미소를 짓는 매력 만점 윤진이의 모습에 수많은 미중년 오빠들은 이미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졌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또한 윤진이는 ‘메아리표’ 미소로 보는 이들의 입가에 웃음을 짓게 만들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국민 여동생’이라 불러도 손색없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 사진을 본 시청자들은 “메아리 미소에 이렇게 설레보긴 처음이네요.”, “이게 바로 살인미소의 정석!”, “웃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윤진이~!”, “왜 이렇게 예쁘신가요! “미소가 예쁜 여배우 등극!!”, “보고 있으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시청자들의 엔도르핀 윤진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사의 품격’에서 김민종(최윤 역)이 울고 있는 윤진이(임메아리 역)를 데리고 나가는 김수로(임태산 역)의 팔을 잡고 저지하는 예고편으로 많은 시청자들이 둘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진전될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