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가 16일 열리는 상해 국제 영화제에 참석합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강타가 7월 크랭크인 예정인 중국 영화 ‘비밀화원’에 캐스팅돼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상하이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 행사 및 개막식에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비밀화원’은 인기리에 종영된 한국 드라마 ‘시크릿 가든’을 중국에서 영화화하는 작품으로 강타를 비롯한 아시아 스타들이 대거 캐스팅 될 예정입니다. 한편 강타는 지난해 중국 드라마 ‘고추와 김치’, 사극 ‘제금’ 등에 주연으로 출연해 현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왜 이러는 걸까요?` 겁없는 중국男, 엽기 운전 영상 ㆍ아웅산 수치 여사, 스위스 기자회견 중 구토 생생영상 ㆍ`불가리아 뱀파이어 유골 전시한다` 생생영상 ㆍ급래머? 갑작스러운 글래머 스타들 ㆍ`압구정 가슴녀` 박세미, 눈길잡는 가슴라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