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만20~27세(주민등록상 생년월일기준) 대학생과 사회초년생들이 현대증권의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 `love20`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증권은 `love20` 서비스 가입 후 주식매매 시 계좌평가금액 500만원까지 온라인매매수수료 면제혜택을 제공합니다. 또 매월 10만원이상 적립식펀드 가입 시 영화예매권 2매, 1년 납입 시 영화예매권 2매를 추가제공(매월 20만원이상 1년 납입 시 4매)하며, SNS를 통해 `love20`을 홍보하는 고객에게도 매월 추첨을 통해 영화예매권을 증정할 계획입니다. 특히 현대증권은 `love20` 가입자 1천명 돌파 시 매월 수익률을 체크한 뒤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고객에게 테블릿PC를 제공하고, 6개월이상 상위 수익률을 달성하는 고객에게는 현대증권 인턴쉽 기회까지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love20 서비스는 가까운 현대증권 지점에서 가입신청서 작성과 계좌 개설 후 이용 가능하며 신한 love 체크카드 발급 시 주유, 쇼핑, 외식, 영화, 놀이공원 등 다양한 카드할인과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아웅산 수치 여사, 스위스 기자회견 중 구토 생생영상 ㆍ`불가리아 뱀파이어 유골 전시한다`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英 성화봉송, 영화 `불의 전차` 모습 재현 ㆍ급래머? 갑작스러운 글래머 스타들 ㆍ김유미 과거 섹시 봉춤, “미친 듯이 췄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