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14일 SK하이닉스와 52억25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 대비 7.3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