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첫 지역주택조합 ‘효성그룹 센텀더루벤스’ 15일 모델하우스 오픈 효성그룹은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센텀 더루벤스’ 모델하우스를 6월 15일 오픈 한다. 부산에서 첫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일반 아파트에 비해 공급가가 저렴하고 재건축 재개발 사업보다 사업 추진 속도가 빨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 아파트는 지하2층에서 지상32층으로 전용 85㎡ 총 395가구로 구성된다. ‘센텀 더루벤스’는 단지 동쪽으로는 수영만 조망이 가능하며 남측으로는 백산이 인접해 자연친화적이다. 주변이 저밀도 주거지역으로 남측 광안대교 수변의 조망권 또한 우수하다. 걸어서 2분 거리에 부산 지하철 2호선 민락역이 위치하고, 2호선과 3호선 환승역인 수영역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단지 앞으로는 수영강변대로, 울산고속도로, 번영로 등으로 접근성이 우수하며 센텀시티와의 접근성이 좋아져 BEXCO, 백화점, 대형 마트 등 편의시설 이용에 편리하다. 또한 LED, 태양열 전지 등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입주민들의 관리비 부담을 감소시킬 수 있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3.3㎡당 800만원대로 책정될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센텀시티역 2번출구 홈플러스 앞에 마련되어 있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뉴요커, 세계 최초 트림 챔피언십 우승…엽기 영상 ㆍ쓰나미에 떠내려간 日농구공, 알래스카에서 집으로 생생영상 ㆍ`엄마가 밥을 안줘` 16세 소녀 체중이 `10kg` ㆍ급래머? 갑작스러운 글래머 스타들 ㆍ김유미 과거 섹시 봉춤, “미친 듯이 췄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