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대구시 중구 대신동에서 `대신 센트럴자이` 아파트를 분양합니다. `대신 센트럴자이`는 단독주택 재건축 사업으로 지상 최고 44층 규모의 아파트 13개동 1,147가구이며 전용면적 59~96㎡ 890가구가 일반분양분입니다. GS건설 관계자는 "더블역세권인데다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90이상이 전용면적 85㎡ 미만으로 이뤄져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대신 센트럴자이`는 이달 말 대구시 동산동 서문시장 지하철5번 출구 앞에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내달 초 청약을 받을 예정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뉴요커, 세계 최초 트림 챔피언십 우승…엽기 영상 ㆍ쓰나미에 떠내려간 日농구공, 알래스카에서 집으로 생생영상 ㆍ`엄마가 밥을 안줘` 16세 소녀 체중이 `10kg` ㆍ급래머? 갑작스러운 글래머 스타들 ㆍ김유미 과거 섹시 봉춤, “미친 듯이 췄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