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씨는 14일 현대미포조선과 44억9200만원 규모의 갑판 크레인(Deck Crane)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 대비 11.1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4월 3일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