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텍은 14일 60억원 규모의 단열재데크 및 철판데크 생산시설을 증설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투자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10.2%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