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A협회(국제공인재무분석사협회)는 13일 서울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글로벌 불확실성에 직면한 한국의 투자전략을 주제로 열린 ‘한국 투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한국에서는 최초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 국내 금융 전문가들 200여명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