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코리아(회장 조현욱·왼쪽)는 푸르메재단(대표 강지원·오른쪽)과 함께 장애 어린이를 위한 언어치료실을 서울 종로구 ‘세종마을 푸르메센터’에 짓기로 13일 협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