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푸르메재단 언어치료실 협약 입력2012.06.13 16:57 수정2012.06.14 06:5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루이비통코리아(회장 조현욱·왼쪽)는 푸르메재단(대표 강지원·오른쪽)과 함께 장애 어린이를 위한 언어치료실을 서울 종로구 ‘세종마을 푸르메센터’에 짓기로 13일 협약을 맺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경찰 특수본, '계엄군 투입' 국회·선관위 CCTV 확보 나서 2 김이나, 탄핵 정국 속 일베 논란…임영웅·차은우도 '구설수' 3 공수처, 검·경에 "계엄사건 넘겨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