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텍의 전 대표이사인 고재욱 씨는 디지털텍 보유 주식 전량인 123만6191주(지분율 12.29%)를 장외에서 매도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