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엄마' 이영애 건강 적신호? 장애어린이 행사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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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하기로 예정된 행사에 불참한다고 통보했다.
행사 관계자는 13일 한경닷컴에 "이영애가 건강상의 이유로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교동에서 열릴 예정인 '루이비통-푸르메재단 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치료실 건립 및 치료비 지원 협약식'에 불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영애 씨의 건강상태에 대한 자세한 상황은 모른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영애가 장애 어린이를 위한 시설건립과 치료비를 위한 기금 마련을 전달하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이영애 측의 당일 불참통보에도 이날 행사는 계획대로 진행됐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행사 관계자는 13일 한경닷컴에 "이영애가 건강상의 이유로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교동에서 열릴 예정인 '루이비통-푸르메재단 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치료실 건립 및 치료비 지원 협약식'에 불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영애 씨의 건강상태에 대한 자세한 상황은 모른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영애가 장애 어린이를 위한 시설건립과 치료비를 위한 기금 마련을 전달하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이영애 측의 당일 불참통보에도 이날 행사는 계획대로 진행됐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