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펀드는 12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현대백화점 주식 48만6101주(2.08%)를 장내에서 처분, 보유지분이 4.85%로 낮아졌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 펀드는 태광 주식 30만2519주(1.07%)를 장내매수, 보유지분을 7.17%로 확대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