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만 잘 사주면, 북극곰과 친해질 수 있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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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만 잘 사주면'이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콜라만 잘 사주면'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돌아다니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콜라만 잘 사주면' 게시물에는 한 남성과 흰 북극곰 한 마리가 다정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북극곰은 음료 회사 '코카콜라'의 대표적 광고 모델로, 게시물은 제목과 같이 '콜라만 잘 사주면' 누구든지 사진 속 남성처럼 친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코믹한 뜻을 담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른 브랜드 콜라는 안 되는 거임?", "저 할아버지 불안한데", "코카콜라 먹이고 같이 놀고 있나 봐. 웃긴다", "나도 친구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최근 온라인상에 '콜라만 잘 사주면'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돌아다니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콜라만 잘 사주면' 게시물에는 한 남성과 흰 북극곰 한 마리가 다정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북극곰은 음료 회사 '코카콜라'의 대표적 광고 모델로, 게시물은 제목과 같이 '콜라만 잘 사주면' 누구든지 사진 속 남성처럼 친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코믹한 뜻을 담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른 브랜드 콜라는 안 되는 거임?", "저 할아버지 불안한데", "코카콜라 먹이고 같이 놀고 있나 봐. 웃긴다", "나도 친구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