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진, 인천-송림-옥천서도 관측 `규모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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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규모 2.2 지진이 발생했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2분께 대구 수성구 동북동쪽 4km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일어났다.
대구지진 규모가 작아 아직까지 피해 사례가 보고되지는 않고 있다.
한편 대구지진이 발생한 날 인천 옹진군 연평도 남서쪽 53km 해역, 황해북도 송림 동북동쪽 8km 지역, 충북 옥천군 서북서쪽 6km 지역에서도 각각 규모 2.4, 2.1, 2.1의 지진이 관측됐다. (사진 =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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