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원은 오늘(11일) 최대주주인 한국제분에 대해 2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25% 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6월7일까지입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97세, 드디어 고교 졸업장 받다` ㆍ콜롬비아에도 토마토 싸움 축제 생생영상 ㆍ도로 한가운데 자리깔고 피크닉 생생영상 ㆍ정주리 화끈한 등, 노출증에 걸린 사연은? ㆍ전지현 김수현 키스신에, 가슴에 `시선고정?`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경준기자 jk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