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이 LG상사에 대해 이미 악재의 상당부분이 주가에 반영됐으며, 추가적인 하락세는 제한적일 것이라며 적극적인 매수를 권고했습니다. 박종렬 연구원은 "LG상사의 주가는 지난 2월 말을 정점으로 고점대비 최근 3개월동안 40% 가량 급락했다"며, "이는 3월초 자원부국들의 전방위적 규제 강화가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또 "이러한 규제가 지금 당장 손익 악화로 연결될 가능성이 낮은 편인데다 상품가격의 하락폭보다 주가의 낙폭이 훨씬 커 과매도권 영역에 진입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신유진기자 egs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아프리카 코끼리 멕시코로 옮겨 ㆍ일본 핏빛 바다, 원인불명 정어리 떼죽음 ㆍ수학 숙제 뜯어 만든 졸업식 파티 드레스 `신선해` ㆍ글레몬녀 이미정, `뽀얀 속살 드러내고` ㆍ아리아니 셀레스티 근황, 아픔딛고 활동재기 "격려해준 韓팬 고마워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유진기자 egs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