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11일 장초반 급상승하면서 470선 회복에 바짝 다가섰다.

코스닥지수는 오전 9시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19% 오른 467.50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개장 직후부터 동반 순매수에 나섰고, 기관만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1위인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0.31% 오른 3만1900원을 기록 중이고, 서울반도체와 다음 등도 상승대열에 합류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