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찾은 한화 신입사원들 입력2012.06.10 16:53 수정2012.06.10 22: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화그룹 대전·충청지역 고졸 공채 합격자들이 9일 대전 한밭야구장을 찾아 유창식 선수(왼쪽) 등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화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숭실대, 총장에 이윤재 교수 2 비상계엄 당시 선관위 출동 경찰, K-1 소총 챙겨가…일부 실탄도 소지 3 민희진 퇴사 후 첫 공개행사…"내가 좋은 것, 남들도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