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만 원 강아지 드레스.. 비싼 이유 있었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7백만 원 강아지 드레스가 화제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7백만원 강아지 드레스’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강아지가 등 쪽에 보석이 박힌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 강아지가 입은 드레스는 4천여 개의 크리스탈로 촘촘히 박혀있습니다. 80시간이 넘는 수작업을 통해 제작되어 6천 달러(한화 약 700만 원)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아지 팔자 좋네", "내 옷보다 훨씬 비싸"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수학 숙제 뜯어 만든 졸업식 파티 드레스 `신선해`
ㆍ`제정신?` 생방송 토론 중 女정치인 뺨 때리고 난동 생생영상
ㆍ`페루 실종 헬기 발견, 13명 사망?` 엇갈리는 외신 생생영상
ㆍ글레몬녀 이미정, `뽀얀 속살 드러내고`
ㆍ아리아니 셀레스티 근황, 아픔딛고 활동재기 "격려해준 韓팬 고마워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