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본준)는 8일 국내 11개 사업장에서 점심시간 메뉴를 기부식단으로 운영해 기부금을 마련하는 ‘라이프스 굿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 모금한 금액은 어린이재단이 불우 청소년들의 재능을 키워주는 인재양성사업에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