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아쿠아스토리`, 구글 플레이스토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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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가 개발한 스마트폰용 SNG `아쿠아스토리`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됐다고 전했습니다.
`아쿠아스토리`는 한국어와 영어 버전을 동시에 서비스되며, 추후 중국어와 일본어로도 지원됩니다.
컴투스는 "글로벌 유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셜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업데이트를 실시해 풍성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쿠아스토리`는 스마트폰 속 수조에 다양한 물고기와 수초를 키우는 게임으로, `젝 스팰 선장`, `토이 월드` 등 아이템으로 수조를 꾸밀 수 있습니다.
컴투스와 한국콘텐츠진흥원가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을 통해 내놓은 `아쿠아스토리`는 현재 국내 3사 오픈마켓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서비스 되고 있으며, 애플 앱스토어에도 이달 출시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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