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오른쪽)가 7일 베를린을 방문한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와 뺨을 맞대고 인사하고 있다. 두 사람은 회담을 갖고 유럽 재정위기 해법 등을 논의했다.

베를린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