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6.07 10:48
수정2012.06.07 14:49
◈ 핫이슈! 국내 최초로 식물원안에 내집을 지을 수 있는 기회!
포천시 일동면 유동리에 위치한 국내 최초의 경관 식물원인 6만6천㎡ 규모의 포천뷰식물원은 단지내 일부 부지를 숲속전원마을로 조성하고 있으며 전원주택부지 및 투자용지를 지주가 직접 분양한다.
경기도의 북동부 끝에 있는 포천은 서울에서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곳으로 교통이 좋고 자연경관이 수려해 피서지와 관광지로 유명하다. 현재 다양한 관광시설이 개발되고 있으며 고속도로 계획도 있어 앞으로 서울 수도권 동북부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포천뷰식물원에서 조성하고 있는 숲속전원마을은 총 면적 21,817㎡에 38세대 규모로 나지막한 야산자락에 들어서며 식물원으로 이용하던 부지라서 전망이 좋고 양지바르기 때문에 전원주택이나 투자용지로 아주 좋은 위치이다.
필지당 분양 면적은 499㎡ ~ 790㎡까지 다양하며 분양가격은 3.3㎡ 당 49만원으로 주변시세보다 저렴할 뿐 아니라 분양가격에는 도로개설, 상하수도, 오우수관로, 전기, 전화 등 기반시설 비용이 포함되어 있어 분양 받는 즉시 건축행위를 할 수 있다.
입주민은 식물원 내 체험학습장과 오토캠핑장과 산책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뷰식물원 숲속마을은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주변에 산정호수, 운악산, 명성산, 자인사, 백운계곡 등 잘 알려진 관광지가 있으며 교통망도 좋아 서울에서 1시간이면 도착 가능한 위치다. 또한 현재 공사중인 국내 최대 워터파크 ‘칸리조트’가 수개월내에 오픈을 앞두고 있어 향후 많은 관광객의 유입과 지가상승 효과가 발생 될 것이다.
경기북부를 동서로 잇는 수도권의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현재 공사 중인데 2020년 완공 예정이다. 이 가운데 파주~양주~포천~남양주를 잇는 북부구간은 105.3㎞로 추진되면 수도권 교통은 훨씬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구리~포천을 잇는 고속도로는 서울 강동구와 경계인 구리시를 시작으로 남양주~의정부~포천을 연결해준다. 구리-포천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국도 43호선 및 47호선 등 간선도로의 교통수요를 분산시키고, 서울에서 포천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해 약 1시간 내에 접근이 가능해 수도권 동북부의 관광객 유치 및 물류이동에 큰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최초의 경관식물원인 뷰식물원의 일부만 분양하고 있어 식물원을 정원처럼 활용할 수 있고 봄부터 가을까지 양귀비와 야생화 등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 또 다른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분양받은 분들은 식물원내에 있는 오토캠핑장, 바비큐장, 체험학습장 등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분양문의:031-532-4141)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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