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 벅셔해서웨이 회장이 5일(현지시간) 자신의 모교인 미국 워싱턴 우드로윌슨 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워싱턴경제클럽 25주년 기념 만찬에 참석해 주먹을 들어 보이고 있다. 버핏 회장은 “유럽 재정위기의 불똥이 미국으로 번지지 않는 이상 미국 경기가 침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