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보험금 지급능력(IFSR) 평가에서 최고 신용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3일 발표했다. 2008년 이후 5년 연속 최고 기록이다. 향후 신용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평가됐다. 한신평은 시장 지위와 이익 창출 능력, 자본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 같은 평가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