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장중 120만원 붕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가 외국인과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장중 120만원이 무너졌습니다.
지난 18일 116만6천원을 기록한 뒤 8거래일만입니다.
삼성전자는 오전 9시 53분 현재 어제보다 2.28%내린 119만8천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외국계주문창구인 모건스탠리와 JP모건, CS를 비롯해 미래에셋과 신한금융이 매도 상위에 이름을 올렸고, 키움과 한국투자, KDB대우증권은 매수 상위에 올라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운전자 없는 자동차, 200km 시험 주행 성공 생생영상
ㆍ`좀비`의 귀환?...美 20대, 노숙자 얼굴 뜯어
ㆍ[TV] 세계속 화제-짐바브웨서 추남 선발대회 개최
ㆍ비키니녀 "365일 비키니 착용, 긴장상태 유지하며 몸매관리 해요"
ㆍ`스피카` 김보아 과거사진, 성형고백 이어 흑과거 공개 “예의 지켰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