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29일 오후 6시 반부터 본사 1층 주차장에서 임직원간 열린 소통의 장인 비전 포장마차를 운영했습니다. 비전 포장마차는 CEO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격의 없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서로의 고충을 공유하고, 올해 목표인 Vision 2015 달성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신한금융투자 강대석 사장은 “회사 선배의 입장에서 시장 상황에 대한 고충을 듣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며 비전 달성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으고,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 받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美 백만원짜리 아이스크림 기네스북에 올라 ㆍ대만 두루미 10번째 생일잔치 생생영상 ㆍ놀라운 우크라이나 바텐더…`최고의 바텐더` 호평 ㆍ비키니녀 "365일 비키니 착용, 긴장상태 유지하며 몸매관리 해요" ㆍ최여진 파격의상, 우아함 이어 섹시미 극대화 "비너스가 따로없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