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서울 한강변 아파트 재건축 높이 제한이 강화될 전망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도시계획 전문가들은 ‘한강 정책투어’에서 고층 아파트 일변도의 현행 한강변 개발 방식을 원점에서부터 재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또 “배후 주거지의 조망권 침해를 고려해 지역에 따라 40층 이하에서 저·중·고층 건물을 유기적으로 이뤄지게 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美 백만원짜리 아이스크림 기네스북에 올라 ㆍ대만 두루미 10번째 생일잔치 생생영상 ㆍ놀라운 우크라이나 바텐더…`최고의 바텐더` 호평 ㆍ이효리 배 노출 드레스, 매끈한 복부 `나잇살 있다더니?` ㆍ최여진 파격의상, 우아함 이어 섹시미 극대화 "비너스가 따로없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