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은 26~28일 경남 양산의 에덴밸리리조트에서 소외계층 청소년 200명을 대상으로 ‘CJ꿈키움 캠프’를 열고, 이해선 CJ오쇼핑 대표의 특강을 실시했다.

27일 청소년들과 만난 이 대표는 강의를 통해 업무 경험담과 진로개발 방법 등을 이야기하고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이번 캠프는 CJ오쇼핑의 농촌 사회공헌 프로그램인‘농·사·발(농촌사랑발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소외계층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고 진로 설정을 돕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