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는 25일 삼성엔지니어링과 27억2900만원 규모의 환경 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 대비 6.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