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중 대교 회장은 25일 대교 보통주 2900주와 우선주 1580주 등 총 4480주를 장내 매수해 보유 중인 보통주가 323만1350주, 우선주가 69만1450주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