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화제] 2호선 역삼역 2분거리 7천만원대 미니아파트
부동산시장 침체가 지속되면서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과 같은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정부가 임대사업을 장려하기 위해 일정 요건을 갖춘 상품에 대해 취득세를 면제해 주고 재산세를 감면해 주는 등 각종 혜택을 부여해 이런 열기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닥터아파트 조은상 리서치팀장은 “취득세 면제, 재산세 감면 등 임대사업자를 위한 혜택이 많아짐에 따라 수익형부동산에 관심을 두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며 “입지와 수익률을 꼼꼼히 살핀다면 진주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강남 일대 도시형생활주택은 가장 안정적인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주변 1~2인 가구나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가 넘쳐나 그 만큼 임대수익성이 높고 분양 물량도 많지 않아 희소성까지 더해 시세차익까지 노릴수 있다.

최근 요진건설산업은 2호선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지하 2층~지상 8층 규모의 도시형 생활주택 '와이시티 미니'를 분양한다.

‘와이시티 미니’는 계약면적 35.71m²~38.07m²로 총 91세대 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지하철 2호선 역삼역이 도보로 2분 거리로 비즈니스 중심상업지역 위치한 도시형생활주택 ‘와이시티미니’는 최적이 입지적 조건을 갖추고 있지만 소액투자가 가능하여 투자자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강남은 교통환경과, 입지적 조건이 뛰어나 유동인구가 많고 임대수요가 풍부해 소형도시형생활주택의 공실률이 적으며, 환금성이 뛰어나 투자가치가 높은 곳으로 꼽힌다.

또한, 강남대로, 남부순환로, 서초 IC 등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며, 서울시내버스 및 광역버스 노선과 남부터미널이 가까운 편이어서 서울,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로 이동이 용이하다.

예술의 전당, 멀티플렉스영화관, 강남문화센터 등의 문화시설등 강남지역의 각종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인근에는 기업 밀집 지역인 강남대로와 테헤란로가 있어 직장인을 중심으로 한 임대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문의 : 1577-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