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이 현대제철에 대해 실적 개선이 가시화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강태현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현대제철의 2분기 철근 출하량이 지난 분기보다 30%증가하고 열연재 스프레드도 2%늘어날 것"이라며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105% 증가한 3천2백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강 연구원은 "현대제철의 현재 주가는 올해 주당순자산가치 대비 0.7배 수준"이라며 "2분기 실적개선세가 나타나면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짐바브웨 조각공원에 작품 600여개 전시 ㆍ`믿을 사람 없다더니 생리혈을…` 못믿을 가정부 ㆍ세계의 지붕에 웬 트래픽잼?…산악인 바글바글 `정체 위험` ㆍ날씬해진 김선아, 쇄골미인 퀸! ㆍ강유미, "성형수술 다시 할 생각 없다!"슬럼프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