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이 다음주 IT모멘텀 부각으로 소폭 기술적 반등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곽병열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리스 사태로 급락한 후 저점 테스트 국면이 이어지고 있어 기술적 반등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며 "실적이 가장 양호한 IT모멘텀이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곽 연구원은 또 "상품가격 반등시 소재와 산업재의 매수가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믿을 사람 없다더니 생리혈을…` 못믿을 가정부 ㆍ세계의 지붕에 웬 트래픽잼?…산악인 바글바글 `정체 위험` ㆍ`아기를 세탁기에 넣고 돌려` CCTV에 경악 생생영상 ㆍ날씬해진 김선아, 쇄골미인 퀸! ㆍ강유미, "성형수술 다시 할 생각 없다!"슬럼프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