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리인터내셔널홀딩스는 24일 중국 자회사인 만리 태양능과기유한공사가 용암시예특수출입유한공사와 14억1400만원 규모의 테라코타 패널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매출액의 18.7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 23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