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은 24일 삼성테크윈과 178억5300만원 규모의 터키수출 K9자주포용 자동변속기 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2.9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신현정 기자 hj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