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진 사장(사진)과 지난해 구성된 사내 벽화동우회원 등 임직원 25명이 참여해 동광원 내 놀이터 벽면에 벽화를 그렸다. 청소년 성장기에 도움이 되는 도서 200권도 기증했다. 박 사장은 “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것은 글로벌 일류기업의 필수조건이며 우리 지향점인 세계적 친환경·에너지 솔루션 기업과도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벽화 그리는 CEO' 박상진 삼성SDI 사장
박상진 사장(사진)과 지난해 구성된 사내 벽화동우회원 등 임직원 25명이 참여해 동광원 내 놀이터 벽면에 벽화를 그렸다. 청소년 성장기에 도움이 되는 도서 200권도 기증했다. 박 사장은 “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것은 글로벌 일류기업의 필수조건이며 우리 지향점인 세계적 친환경·에너지 솔루션 기업과도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