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가 국가 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해외건설 PM전문가 양성과정’이 중앙대에서 진행된다. 국토해양부와 고용노동부, 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이 과정은 중앙·한양·충북대 등 3개 대학에서 해외건설업계 재직자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실시된다. 한양대는 이미 교육이 시작됐고, 충북대는 ‘해외건설 계약관리 및 클레임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을 내달 8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civil.chungbuk.ac.kr). (070)7517-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