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프생명, 소외아동들과 '나눔의 숲'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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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계 BNP파리바의 한국 보험법인 카디프생명(사장 에르베 지로동)은 최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환경 NGO (사)생명의숲국민운동과 함께 어린이 숲 탐방 및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숲으로 가자’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작년부터 시행한 중장기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행복한 나눔의 숲’의 연장선이다. 소외 아동들의 정서 및 심리적 성장과 생태적 감수성 향상에 기여하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경기 양평군 명달리 숲속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선 숲길 걷기와 숲놀이(숲의 눈으로 하늘보기), 태양열 조리기 만들기, 나무 이름 찾기, 도토리 굴리기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이번 행사는 작년부터 시행한 중장기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행복한 나눔의 숲’의 연장선이다. 소외 아동들의 정서 및 심리적 성장과 생태적 감수성 향상에 기여하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경기 양평군 명달리 숲속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선 숲길 걷기와 숲놀이(숲의 눈으로 하늘보기), 태양열 조리기 만들기, 나무 이름 찾기, 도토리 굴리기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